기타
완산구 효자4동 접수완료
재정 건전성 강조와 상충하는 인수위 운영, 시민들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시장 당선인께서 당선 직후부터 줄곧 ‘전주시의 열악한 재정 상황’과 ‘빚더미’를 강조하며 긴축 재정의 필요성을 역설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된 인수위 운영 행태를 보며 과연 그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인수위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은 물론, 기존 기관의 사무실을 사용하며 별도의 임차료까지 지불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미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하겠다는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재정난을 전주시 공무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정작 앞으로 전주시 공무원의 수장이 될 당선인 측의 행보는 예산을 절감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흐르는 듯하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정말로 시 재정을 걱정하신다면, 인수위 단계부터 솔선수범하여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당선인으로서 마땅한 도리가 아닐까요? 말로만 외치는 재정 건전성이 아닌, 실제 예산 집행에서부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신중한 운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인수위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은 물론, 기존 기관의 사무실을 사용하며 별도의 임차료까지 지불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미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하겠다는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재정난을 전주시 공무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정작 앞으로 전주시 공무원의 수장이 될 당선인 측의 행보는 예산을 절감하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흐르는 듯하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정말로 시 재정을 걱정하신다면, 인수위 단계부터 솔선수범하여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당선인으로서 마땅한 도리가 아닐까요? 말로만 외치는 재정 건전성이 아닌, 실제 예산 집행에서부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신중한 운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답변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는 만큼 인수위원회 운영의 예산 효율성과 투명성을 기대하시는 것은 당연한 요구이며, 매우 중요한 의견으로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먼저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의 인원이 민선8기보다 늘어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것이 예산의 과다 지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ㅇ 민선8기는 인수위 9명, 실무 16명, 합 25명, 민선9기는 인수위 15명, 자문위원 12명, 실무위원 26명, 합 53명입니다.
ㅇ 전체 예비비는 민선8기 예산(약 1억 9,740만 원) 대비 약 3,260만 원(16.5%)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위원·실무진 규모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인원 증가에 비해 예산 증가폭은 오히려 제한적입니다.
ㅇ 핵심 운영비(수당·식비·여비 등)는 민선8기 약 1억 4,600만 원에서 민선9기 약 1억 5,599만 원으로,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었음에도 약 1,000만 원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ㅇ 그 결과 1인당 운영비는 민선8기 약 626만 원에서 민선9기 약 294만 원으로, 오히려 절반 이하로 낮아졌습니다. 규모가 커진 만큼 1인당 비용은 더 효율화된 것입니다.
ㅇ 여비(△1,660만 원), 실무직원 수당(△1,870만 원) 등 줄일 수 있는 항목은 오히려 감액하였고, 행정부서 파견직원 10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예산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ㅇ 앞으로 전주시는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모든 예산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투명 하게 공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ㅇ 또한, 스피드게이트는 인가 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제지하는 장치입니다. 당선인은 ‘시민존중, 시민주권’으로 시민이 존중받는 시정을 위해 열린 전주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시청을 전주시민 누구에게나 공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차별화된 대우가 아니라 존중받는 시민을 위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의 인원이 민선8기보다 늘어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것이 예산의 과다 지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ㅇ 민선8기는 인수위 9명, 실무 16명, 합 25명, 민선9기는 인수위 15명, 자문위원 12명, 실무위원 26명, 합 53명입니다.
ㅇ 전체 예비비는 민선8기 예산(약 1억 9,740만 원) 대비 약 3,260만 원(16.5%)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위원·실무진 규모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인원 증가에 비해 예산 증가폭은 오히려 제한적입니다.
ㅇ 핵심 운영비(수당·식비·여비 등)는 민선8기 약 1억 4,600만 원에서 민선9기 약 1억 5,599만 원으로,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었음에도 약 1,000만 원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ㅇ 그 결과 1인당 운영비는 민선8기 약 626만 원에서 민선9기 약 294만 원으로, 오히려 절반 이하로 낮아졌습니다. 규모가 커진 만큼 1인당 비용은 더 효율화된 것입니다.
ㅇ 여비(△1,660만 원), 실무직원 수당(△1,870만 원) 등 줄일 수 있는 항목은 오히려 감액하였고, 행정부서 파견직원 10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예산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ㅇ 앞으로 전주시는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모든 예산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투명 하게 공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ㅇ 또한, 스피드게이트는 인가 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제지하는 장치입니다. 당선인은 ‘시민존중, 시민주권’으로 시민이 존중받는 시정을 위해 열린 전주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시청을 전주시민 누구에게나 공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차별화된 대우가 아니라 존중받는 시민을 위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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