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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과 덕진구 혁신동 접수완료

전주 문화예술과 관광을 잇는 AI 서비스 제안

작성자 라온 작성일 2026.06.14 접수번호 OJ-2026-0017
전주는 공연·전시·축제·체험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 문화예술 정보가 전북문화관광재단, 전주시 공연·전시 캘린더, 전주티켓박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여러 플랫폼에 제각각 흩어져 있어, 관광객이 "이번 주말 전주에서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를 한곳에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민간 소상공인 공방 등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클래스 등은 더욱 정보를 찾기가 힘들죠.

그리고 사이트 상의 다국어 지원 및 외국인 대상 카드결제 시스템이 미비해 외국인 관광객은 정보를 찾는 데 더 큰 한계를 겪습니다.
무엇보다 행정 구조적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서로 분리되어 있다 보니, 관광객의 동선과 체류가 자연스럽게 공연·전시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고, 결국 지역 예술계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를 찾는 관광객 및 외국인 관광객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이 이미 데이터 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뿐만 아니라 이제는 문화적 프로그램도 함께 알려야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제안으로는 새로운 통합 플랫폼이나 별도의 AI 서비스를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문화·관광 플랫폼의 데이터가 서로 연계·호출되는 AI 서비스를 구축하면 어떨까 합니다.

첫째, 흩어진 각 기관의 문화적 정보를 표준화·연동해 하나의 흐름에서 검색할 수 있게 합니다.

둘째, AI 컨시어지가 관광객의 체류일·동선·언어·취향에 맞춰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및 주요 관광지까지를 함께 추천하되, 영어·중국어·일본어를 우선 지원합니다.

셋째, 추천에서 기존 예매처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외국인 본인인증과 해외카드 결제, 나아가 호텔·여행사와의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AI콕콕'은 4만여 개의 여행지 정보를 AI가 연계해 추천하고, 서울관광재단의 'Visit Seoul' 생성형 AI 플래너 역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위한 맞춤 안내를 제공합니다.

두 사례 모두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 데이터를 연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전주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계 구조가 갖춰지면 관광객은 정보 탐색 비용이 줄고 다국어 접근성이 높아져 체류와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술계는 공연·전시의 노출이 확대되어 티켓 소비로 이어지며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주시는 관광과 문화가 하나의 동선으로 묶이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과 관광의 구분은 의미없습니다.
여행을 와서 주요 관광지도 관람하고, 좋은 전시 및 공연, 또는 원데이 클래스까지 한번에 정보를 알기 원합니다. 행정상의 벽을 넘어 효율적으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높이는 전주가 되길 바랍니다.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의견 감사합니다. 민선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해당분과) 문화·예술, 경제산업
(해당공약)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AI를 가장 잘 쓰는 도시
(답변의견)
- 전주시 관광 부서와 문화예술 부서, 전북문화관광재단 등 관계 기관 간의 행정적 벽을 허물고 적극적인 협의체를 구성하여, 제안해주신 '원스톱 AI 문화관광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문화예술 분과

의견 고맙습니다. 빠른 시일 내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9기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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