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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완산구 평화1동 접수완료

영화과가 없는 비전공자 및 청년들을 위한 영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제안

작성자 빠송구리 작성일 2026.06.24 접수번호 OJ-2026-0215
전주시는 영화의 도시로서 다양한 영화 관련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역 내 영화교육은 연출·시나리오 분야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제작·촬영·조명·사운드·편집 등 영화산업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는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 전주영상위원회의 <전주영화학교>, 전북독립영화협회의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씨네숲의 <전주영화아카데미>, 시민미디어센터의 <주민시네마스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과 청년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주대 영화과 처럼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영화 비전공자나 일반 시민들은 전문적인 영화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이에 전주시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특정 학교나 학과 중심이 아닌 보다 폭넓은 시민 대상 영화교육 정책을 추진해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제작, 촬영, 사운드, 조명, 편집 등 실무 중심 교육 확대
*영화 비전공자 및 일반 시민 대상 기초·심화 과정 운영
*현업 영화인과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역 영화단체와 협력한 정기 영화아카데미 확대
*청년 창작자 대상 장비 활용 및 제작 실습 프로그램 지원

전주가 진정한 영화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영화 관련 학과 학생뿐 아니라, 영화를 배우고 창작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균등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보다 폭넓고 다양한 영화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영화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대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의견 감사합니다.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해당분과) 세계영화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해당공약) 없음
(답변의견)
-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세계영화도시 전주의 경쟁력은 전문 영화인뿐만 아니라 영화를 배우고 창작하고자 하는 시민과 청년, 예비 창작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출뿐 아니라 촬영, 조명, 사운드, 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함꼐 성장할 때 지역 영화산업의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세계영화도시 전주 특별위원회에서는 시민 누구나 영화와 콘텐츠를 향유하고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장편영화 기획부터 제작, 배급, 상영까지 이어지는 창작생태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영화인재가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과 청년, 지역 창작자가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영화가 산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영상제작 교육을 단계별·직무별로 강화해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창작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세계영화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관리자 열람 — 접수완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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