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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복지 분과 완산구 중앙동 접수완료

전주시 돌봄노동자지원센터 설치 및 가사관리사 지원 조례 제정 제안

작성자 전주시민 작성일 2026.06.24 접수번호 OJ-2026-0219
전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확대 등으로 인해 돌봄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가사관리사, 병원동행인력, 간병인 등 돌봄노동자들은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 문제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돌봄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1. 전주시 가사관리사 지원사업 및 지원 조례 제정

현재 요양보호사에 대한 정책은 일부 존재하지만 가사관리사는 제도적 지원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주시는 가사관리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사관리사 양성 교육 및 보수교육 지원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대상 일자리 연계
취약계층 가사서비스 이용 지원
가사관리사 안전장비 및 건강검진 지원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상담 지원
우수 가사관리사 포상 및 처우개선 사업

이를 통해 시민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가사관리사는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

2. 전주시 돌봄노동자지원센터 설치

경상남도 「경남동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와 같은 전담기관을 전주시에도 설치하여 돌봄노동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지원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가사관리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산후관리사
병원동행서비스 종사자
간병인 등

센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돌봄노동자 권익 보호
교육 및 역량강화
건강관리 및 심리상담
법률·노무 상담
취업 및 인력연계 지원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사업
돌봄 종사자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3. 전주시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

전주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를 실제로 제공할 인력이 부족하다면 통합돌봄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돌봄정책의 핵심은 시설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돌봄노동자에 대한 투자와 지원은 시민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결국 어르신·장애인·아동·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전주시가 돌봄노동자 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대표 돌봄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귀하의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민선 9기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에서 검토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해당분과) 돌봄·복지
(해당공약) 없음
(답변의견)
-전주시 돌봄정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제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돌봄노동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이해하였습니다.
- 가사관리사 지원 조례 제정, 교육 및 역량 강화, 취약계층 서비스 지원, 건강관리와 심리상담, 안전 지원 등은 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돌봄노동자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교육, 권익 보호, 법률·노무 상담, 취업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자는 의견 역시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참고할 만한 제안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력의 확보와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합니다.
- 다만, 제안해 주신 사업은 관련 법령, 기존 지원체계와의 연계, 예산 확보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인수위원회에서는 제안해 주신 내용을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시정 운영과 돌봄정책 추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돌봄복지 분과

관리자 열람 — 접수완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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