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경제산업 분과 완산구 중앙동 접수완료

전주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폐지 검토 재고 및 지속가능한 신중년 정책체계 구축 제안

작성자 전주시민 작성일 2026.06.26 접수번호 OJ-2026-0252
전주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의 지속 추진 및 중장기 신중년 정책체계 구축을 제안드립니다.

전주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많은 참여자와 수행기관들이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주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매년 약 130여 명의 신중년들이 참여하여 지역 내 20여 개 비영리기관,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사업을 넘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사회참여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027년부터 사업이 종료된다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약 130여 명의 신중년 참여자들의 사회참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적 대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규모 은퇴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신중년 정책을 단기 사업이 아닌 중장기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정책 전담체계를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서울시는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원시는 신중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 일자리,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중년 정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은퇴 이후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
비영리기관 및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
신중년 재취업 및 창업 기반 조성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 활용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전주시도 단년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나아가 ▲신중년 지원센터 또는 전담기구 검토 ▲사회공헌·일자리·창업·사회적경제 연계 사업의 통합 운영체계 구축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 수립 등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신중년 세대는 앞으로 전주시의 중요한 인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참여자들의 경험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주시가 신중년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참고 사례

서울시: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및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
수원시: 신중년 지원 조례 제정 및 통합 지원체계 운영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의견 감사합니다. 민선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해당분과) 경제·산업
(해당공약) 신중년 고용 전환 집중 지원
(답변의견)
- 귀하의 제안은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의견으로, 향후 관련 공약 및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경제산업 분과

관리자 열람 — 접수완료 처리

댓글 23

💬 비회원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시민’으로 표시됩니다)

  • 시민 2026.06.26 15:44
    전주시 신중년 사업은 존속되어야 합니다.
  • 시민 2026.06.26 15:45
    이런 좋은 사업이 종료 된다면 신중년의 희망은 없다.
  • 시민 2026.06.26 15:49
    돌봄복지 인수위 의견에 감사합니다.

    *인수위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제안해 주신 부서별 파편화된 사업의 통합 및 원스톱 서비스, 인생 2막 종합지원을 위한 다기능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산화 및 행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겠습니다.
  • 시민 2026.06.26 20:36
    좋은 취지의 사업 겨
  • 시민 2026.06.26 20:37
    이 사업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시민 2026.06.29 11:21
    작은도서관에서 근무하는사람입니다
    작은도서관은 1인근무지라 누군가 도와줄사람이 필요한데ᆢ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으로 두분이 오셨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좋은사업이라 생각했는데 없어질수도 있다는 말에 충격이 되곤합니다.
    작은도서관도 결국엔 시민을 위한, 또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서비스하는 것인데 이 사업이 계속되어지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검토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시민 2026.06.29 13:00
    현장의 소리가 중요하지않을까요?
    이 사업으로 인해 기관은 물론, 참여자들은 일자리 창출로 인해 자존감도 높아지고, 삶의 활력을 많이 얻는것을 봅니다.

    부디 검토하셔서 내년에도
    이 사업이 계속되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시민 2026.06.29 13:23
    저희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써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3년간 매해 2명의 시니어 선생님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저희 기관 입장에서는 그 분들의 노하우와 적극적인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 없어지는걸 고려해야할 일이 아닌 앞으로 절대 없어지면 안되고 오히려 더욱더 확대되고 적극 장려해야되는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기관에 참여중인 신중년들의 의견도 같이 적겠습니다.
    정년퇴직후 날마다 출근하던 일상에서 갑자기 아무데도 갈곳이 없어지는게 처음에 적응이 어려웠으나 서서히 적응되었고 그 후 1~2년간은 나름 여유도 부리고 인생을 즐기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특별한 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을 느끼게 되었는데 신중년 사업을 통해서 다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있다는 것과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사업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시민 2026.06.29 20:46
    매년 130여 명의 신중년이 지역 곳곳에서 전문성을 나누며 지역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우리 지역사회의 필수적인 자산입니다.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잇고, 지역의 서비스 질을 높여온 본 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수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지금은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검증된 성과를 내고 있는 이 사업을 중단하기보다, 사업의 지속적인 유지와 함께 신중년을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신중년의 소중한 경험이 우리 지역에서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지속 추진을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우리 전주가 신중년과 함께 더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시민 2026.07.03 21:37
    안녕하십니까 저희 예술단에서는 노인 요양시설 다니면서 어르신들께 행복한 노년의 삶이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래와 꽁트등을 일주일에 3일씩 12시간 가량 연습하고 있습니다 갈고 닦은 솜씨로 재능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신중년 활동으로 차비와 식비가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중년 활동비는 정말 필요하고 요긴하게 쓰이므로 없애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시민 2026.07.04 09:29
    신중년 이란 새롭게 태어난 중요한 사람으로 이 속에는 베이비 부머 세대도 속해 있으며 전주시 를 떠나서 국가에 애국자 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신중년 전주시 130 여명의 사회 활동은 지역의 20여개 비 영리기관 사회 복지관 사회적 경제조직 등 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 해 왔습니다 . 그리고 베이비 부머 세대의 대규모 은퇴시기 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 활동이 매우 중요한 환경에 접근하고 있고 개인의 건강 을 넘어 우리를 낳고 길러 주신 우리 베이비 세대들의 부모님 들 을 살다가 가실 때까지 보살펴 들여야 합니다 . 이것은 장기적인 복지 사업 입니다 . 이것은 국가 차원 중요한 복지 입니다 .우리 신중년 부서는 노래 봉사로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 을 노래로 마음을 달래고 재 충전 활력을 주며 마음에 즐거움 안정을 주는 중요한 단체 입니다 . 이 부서가 없어 진다면 캄캄한 암흑의 세계가 될것이며 후진형 국
  • 시민 2026.07.05 11:05
    전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청년. 시니어 일자리와 지원은 늘어나지만 신중년은 그 사이에 끼어 아무런 지원도 없는데,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민 2026.07.05 11:06
    예술단체동아리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팀입니다.
    짧은기간 우리팀들은 만족하고 열심히 전주시민으로써 실행하고 있구요.
    혜택을 추가할수있도록 정책을 계획해야. 하는시점에서 진행하고있는 사업을 백지화 한다면 새로운 시장님 비롯 담당자 단체장들의 능력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끝까지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시민 2026.07.05 13:47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자리를 더 만들고 싶어도 인건비 부담으로 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가뭄의 단비 같은 소중한 제도입니다. 적은 지원금에도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작은 사업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이 소중한 사업이 지속되어 더 많은 기관과 장애인, 그리고 신중년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시민 2026.07.05 13:47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자리를 더 만들고 싶어도 인건비 부담으로 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가뭄의 단비 같은 소중한 제도입니다. 적은 지원금에도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작은 사업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이 소중한 사업이 지속되어 더 많은 기관과 장애인, 그리고 신중년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시민 2026.07.05 13:47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자리를 더 만들고 싶어도 인건비 부담으로 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가뭄의 단비 같은 소중한 제도입니다. 적은 지원금에도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작은 사업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이 소중한 사업이 지속되어 더 많은 기관과 장애인, 그리고 신중년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시민 2026.07.06 10:19
    신중년 선생님들의 숙련된 농사 기술과 트랙터·관리기 등의 장비 지원이 없다면, ‘장애인과 함께하는 케어팜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농장 인근에 거주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주시는 신중년 인력은 장애인 참여자들의 신체적 한계를 보완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케어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장 관리를 위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반드시 지속되어야 합니다
  • 시민 2026.07.06 17:03
    저희 기관에 참여자가 두분이신데
    집에서만 무료하게 지내시다가 이 사업으로 활동을 하시면서 자신감과 삶의 큰 활력소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이 사업은 참 좋은사업이어서 계속 되어지기를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 시민 2026.07.07 09:49
    "몇 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아왔으며, 작지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사업 폐지 검토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현재 100명이 넘는 참여자들에게 이 사업은 단순한 활동 그 이상의 희망입니다. 신중년들의 경험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폐지 계획을 전면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소중한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 시민 2026.07.15 08:26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는 신중년 지원사업은 매우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힘의 원천입니다 신중년 사업이 폐지된다는것은 인구가 축소되고 소멸도시의 소문에 부합하는일 입니다 전라북도의 큰손실입니다 부디 다시한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 2026.07.15 10:48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신중년 사업은 존속이 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더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 시민 2026.07.15 10:59
    신중년을 2년차 입니다
    사업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힘이풀리네요
    그나마 신중년 활동하면서 인생에 활력을
    느꼈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결정
    바랍니다
  • 시민 2026.07.15 16:49
    누군가에겐 두번 다시는 없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