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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분과 덕진구 혁신동 접수완료

전주는 두 대기업의 반도체 투자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작성자 탈퇴회원 작성일 2026.06.29 접수번호 OJ-2026-0297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께 요청드립니다.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전주는 발표를 지켜보는 도시가 아니라, 전북의 반도체 산업 몫을 직접 만들어내는 거점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전주는 김제·익산·군산과 연결되는 중심 도시입니다. 전주·김제 접경권을 포함한 산업 후보지, 연구·교육 인프라, 배후 주거지, 교통망, 행정 역량을 묶어 전북형 반도체 클러스터 제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주시가 단독으로 모든 것을 유치하기 어렵더라도, 전주가 연구개발·인재양성·기업지원·배후도시 기능을 선점하면 전북 전체의 산업지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 세 가지를 취임 직후 추진해 주십시오.

첫째, 전주시·김제시·익산시·군산시·전북특별자치도가 참여하는 ‘서부전북 반도체 유치 공동 TF’를 즉시 구성해 주십시오.

둘째, 전주 조촌동·김제 백구면 일대 등을 포함한 후보지의 부지, 용수, 전력, 폐수처리, 교통, 환경성, 연구인력, 주거 여건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유치 제안서를 60일 내 마련해 주십시오.

셋째, 산업통상자원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직접 면담을 요청해 전북에 최소 하나 이상의 핵심 기능을 배치해 달라고 요구해 주십시오. 대규모 생산팹뿐 아니라 첨단 패키징, 테스트베드, 반도체 연구소, AI 데이터센터, 소부장 기업단지, 인력양성 캠퍼스도 반드시 유치 대상에 포함해야 합니다.

전주는 더 이상 문화·관광도시라는 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전주시장은 전북 거점도시의 시장으로서, 전북의 산업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서남권 반도체 벨트가 광주와 전남만의 사업으로 굳어지기 전에, 전주가 전북의 산업적 존재감을 분명히 만들어 주십시오.

ps) 중요한 건이라 다른 분들이 반도체 관련해서 올린 글을 참고했습니다. 그렇기에 상은 못 받아도 괜찮습니다.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의견 감사합니다. 민선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해당분과) 경제·산업
(해당공약) 없음
(답변의견)
-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안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항으로 이해됩니다. 해당 제안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기반시설 여건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사안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경제산업 분과

관리자 열람 — 접수완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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