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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분과 덕진구 혁신동 접수완료

전주시 AI 실전인재·창업·기업성장 정책 제안서

작성자 탈퇴회원 작성일 2026.06.14 접수번호 OJ-2026-0003
전주시 AI 정책은 이제 “AI를 배우는 도시”를 넘어 “AI로 취업하고, AI로 창업하고, AI로 기업을 성장시키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 전주시는 이미 피지컬 AI, 스마트도시, AI 인재 양성, AI 추진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2020년부터 AI·블록체인·빅데이터 분야에서 약 2,400명 이상의 인력 양성을 지원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수료생 수나 행사 횟수가 아니라 취업, 창업, 앱 출시, 기업 적용, 매출 증가, 비용 절감이라는 실제 성과로 정책을 평가해야 한다.

AI 산업과 개발 방식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제는 파이썬 기초나 단순 챗지피티 사용법만으로는 부족하다. 클로드 코드, 챗지피티/코덱스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앱과 서비스를 만들고, 기업 업무를 자동화하며, 창업 아이템을 검증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전주시는 기존 AI 인재 양성 사업을 실전형 교육으로 고도화해야 한다.

전주시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정책도 산업단지, 실증센터, 행정조직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그 안에서 실제로 일할 개발자, AI 소프트웨어 인력, 창업자, 기존 기업의 AI 전환팀이 필요하다. 피지컬 AI-제이밸리가 전주의 미래 산업 공간이라면, 이 제안은 그 공간을 채울 사람, 기업, 창업팀, 실전 프로젝트를 만드는 정책이다.

정책의 우선순위도 분명해야 한다. 전 시민 AI 기초교육은 필요하지만, 예산과 행정역량은 우선 20·30대 청년과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기존 기업과 소상공인, AI 기업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깃허브, 배포 앱, 기술문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AI 코딩·앱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고객 검증, 정부사업 신청, 투자 유치까지 연결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문서작성, 고객응대, 수출자료, 홍보물, 리뷰관리, 품질검사, 생산 리포트 등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외부 AI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유치도 필요하다. 청년을 교육해도 지역에 일할 회사가 없으면 인재는 다시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 다만 기업 유치는 단순 보조금이나 임대료 혜택이 아니라 지역 채용, 상주인력, 전주 기업과의 협업, 실증과제 수행, 성과 미달 시 환수 조건을 붙인 성과 계약형 방식이어야 한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은 과시용 업무협약이 아니라,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지사 유치를 바로 약속하기보다 교육 콘텐츠, 이용권, 에이피아이 크레딧, 온라인 멘토링, 해커톤, 공동 브랜드 교육부터 시작하고, 성과가 검증되면 협력센터와 상주 프로그램, 장기적으로 연구소·지사 유치를 추진하는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이다.

전주시 AI 정책의 핵심은 AI를 많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AI로 실제 결과를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전주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AI를 배우는 도시를 넘어, AI로 취업하고, AI로 창업하고, AI로 기업을 성장시키는 도시 전주다.

추신: 원래는 파일로 제출하여 내용을 더 풍부하게 작성하려고 했으나, 파일 업로드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의견 감사합니다.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해당분과) 경제·산업
(해당공약) 청년 정착을 위한 AI 기반 경제 일자리 확대, 산·학·연 연계형 피지컬AI 전문 인재 양성
(답변의견)
- 상기 공약은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로봇 등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과,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제시하신 AI 교육의 실전 활용 강화 및 산업·일자리 연계 확대 필요성은 상기 공약과 연계하여 검토하겠으며, AI 인재 양성 과정이 취업·창업 및 지역 산업과의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경제산업 분과

의견 고맙습니다. 접수되었습니다.
-민선9기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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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작가 2026.06.14 10:06
    동감합니다. Ai으뜸도시 전주로 잘 쓰는 것 뿐만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도 생기고 돈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