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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혁신 전주 특별위원회 완산구 중앙동 접수완료

전주시 재정운영의 실리화

작성자 조아여 작성일 2026.06.15 접수번호 OJ-2026-0043
안녕하세요.
전주시 재정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입니다.
최근 전주시의 지방채 규모와 재정 여건에 대한 보도를 접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채를 점진적으로 상환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적재적소의 예산 집행이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행사성·일회성 사업은 일정 기간 축소하거나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성과가 불확실하거나 지속적인 재정 투입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성 사업 역시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관광거점도시 사업 등 대규모 문화·관광 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 또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분야에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것이 현재 전주시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8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 의견 감사합니다. 민선 9기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에서 검토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해당분과) 재정혁신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해당공약) 없음
(답변의견)
- 전주시의 재정현황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점을 잘 지적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안을 잘 인식하고서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데 신중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적해 주신 문화, 관광 관련 사업들은 물론 다른 분야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 중요도, 긴급성 및 재정가용성 등을 기준으로 하여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결정 및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재정혁신 전주 특별위원회

의견 고맙습니다. 빠른 시일 내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9기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

댓글 5

💬 비회원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시민’으로 표시됩니다)

  • 전주댁 2026.06.15 14:14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올해 시비를 매칭하지 못해서, 작년에 남은 국비로 올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정 취소의 위기 상황입니다.
    이 사업을 잘해야, 10년짜리인 문화도시 3.0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확실히 알아보고 사례를 들으셔야지요.
  • 시민 2026.06.17 12:14
    본인이 잘 아셔야할듯~ 이 사업 잘하든 못하든 이미 땄으니 다음엔 다른 시군에게 기회주겠죠
  • 시민 2026.06.17 12:15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행사성·일회성 사업은 일정 기간 축소하거나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아울러 실질적인 성과가 미흡한 대규모 예산 사업은 과감히 지정을 취소하거나 정비하고, 확보된 재원을 보다 필요한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는 재정 운영이 요구됩니다
  • 시민 2026.06.17 12:21
    전 시장이 훼손한 자연환경은 이제 되돌리기 어렵겠지만, 앞으로 사업과 공사를 추진할 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주시는 곳곳의 도로가 공사 중이고, 멀쩡한 나무를 이식하거나 베어내는 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도시 전체가 공사판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시 재정이 어렵고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오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면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정된 예산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먼저 투자하는 행정을 기대합니다.
  • 시민 2026.06.17 12:41
    문화도시 사업은 “이미 선정됐으니 끝”인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업이든 선정 이후의 운영과 성과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위에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지난해 이월된 국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오히려 전주시의 재정 운영과 예산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재정이 어렵다고 하면서 확보한 국비사업의 시비 매칭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먼저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봤고, 전주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요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시민들이 묻는 것은 사업의 찬반이 아니라, 한정된 재정을 어떤 기준으로 우선 배분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