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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분과 완산구 효자3동 접수완료

완산구청 공무원 신뢰보호원칙의무 위반 고발

작성자 낙우송 작성일 2026.06.16 접수번호 OJ-2026-0081
가로수 뿌리로 몇 해째 피해를 보고 있는
완산구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작년에 제거 사업으로 현장에 나왔지만, 뿌리에 가스관이 인접해서 즉시 제거가 위험하다는 핑계로 기둥만 제거한 결과, 올해 또 낙우송 뿌리가 오수관을 막아 변기가 역류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완산구청 공원녹지과 0주무관은 민원 접수 후 현장에 방문조차 하지 않은 채로 "공사 진행하시고 견적서 메일로 보내주세요"라고 했으며, 그래도 현장 확인은 해야 하지 않냐는 여러번 되풀이 된 민원 전화로 3일만에 현장에 나왔지만, 앞뒤 상황과 공사 범위, 자체 보상 범위 등 확인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국가배상 서류만을 내밀었습니다. 이후 영조물 배상 책임 보험의 면책사항임을 알리러 현장 방문을 했을때에는 0팀장까지 가세해 "재공사까지 다 마치시고 그거까지 추가로 다 국가배상 청구하세요"라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 문제로 2024년 2025년에는 구청이 뿌리 제거 공사를 진행했었지만, 그때는 왜 해줬는지 모르겠고 지금은 사유지이기 때문에 공사해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그 언행은 행정의 일관성을 모조리 상실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0주무관의 민원인을 무시하며 짜증난다는 듯한 불손한 태도까지 더해져 싸우자는 듯한 분위기까지 조성했습니다. 이에 대해 완산구청과 전주시청, 도청감사실까지 민원을 제기했지만, 당사자들의 증언과 사실이 대비되어 위법 부당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사실상 소극행정과 불친절 민원에 대해 제 식구 편들기의 상황입니다. 공무원은 말 몇마디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고, 민원인이 받은 정신적 , 금전적 피해는 구제받을 수 없는 이 상황이 현재 전주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걸 시장님이 꼭 아셔야 합니다. 공무원이 수행하는 행정에는 '신뢰보호의 원칙이' 있습니다. 구청이 기존에 제공하던 행정처리를 정당한 사유 없이 번복하여 시민의 삶에 피해를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는게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핑계를 대고 따지려고 나왔다는게 팩트이지만, 감사실에서는 현장 방문을 했다는 겉치레만 보고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수개월째 해당 민원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저희의 이 상황을 시장님께서 꼭 해결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3월 31일 민원 접수부터 현재까지 일어난 상황과 모든 대화 내용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파일과 2024년부터 있었던 가로수 뿌리와 관련한 동일 민원 내용을 사진과 함께 정리한 파일을 첨부합니다.

공직자로서 뱉은 말에 책임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내뱉어두고 나 몰라라 하는 식의 완산구청 가로수팀의 적당편의성 업무 태도를 진중하게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답변
인수위원회 답변 · 2026.07.10 기준
(해당분과) 도시환경 - 적극행정
(해당공약) 없음
(답변의견) -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현장 확인, 설명, 후속 조치 등 행정 대응 절차에 대한 시민 체감 불신이 제기된 만큼, 사실확인과 더불어 시설물 관리 방식뿐 아니라 민원 응대 및 현장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요구되는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단, 현재 제기하신 민원의 해결은 인수위원회의 권한 밖의 일이므로 민선 9기 전주시정의 출범과 동시에 관련 부서(감사담당관 등)과 협의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로수-지하매설물 간 충돌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행정 대응 과정의 적정성 및 민원 처리 절차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9기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주권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완료
📍 담당 — 시민소통과 · 도시환경 분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9기 시민주권 열린전주 위원회

댓글 32

💬 비회원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시민’으로 표시됩니다)

  • 시민 2026.06.16 17:28
    시행정을 맡은 공무원은 전주의 얼굴이기도 하고, 시민에게 봉사해야ㅜ하는데, 이런일을 마주할때 절망감이 얼마나 크셨을지요..
  • 시민 2026.06.16 20:13
    돈 을 벌고싶으면 사업하고
    칭찬 받고싶으면 봉사하고
    민심을 섬기고
    민생을 챙기려면
    공무원 을 하십시요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말
  • 시민 2026.06.16 20:41
    내용으로 보아 민원을 제기할수 있는곳은 모두 제기한것 같은데 공무원이 한사람만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고 예산도 한정되어 있을텐데 적당히 하시죠
    이런식의 민원은 해결을 위한것이 아니라 담당 공무원 괴롭히기로 보이네요
    나도 같은 전주 시민인데 악성 민원인 1명으로 인해 선량한 시민이 피해입을까 걱정되네요
  • 시민 2026.06.16 20:54
    내 집 일이어도 적당히 하라는 말이 나올려나
    악성 민원인인지 악성 공무원인지는 객관적으로 판단해봐야 할 일 아닐까요
  • 시민 2026.06.16 20:56
    지금 당장 사고가 일어나지않았을 뿐이지
    시한폭탄을 지고 살아가는 듯 합니다.
    꼭 일이 인어난 후에 심각성을 아는
    우리나라 행정들~~
    꼭 사전에 사고예방해주시길바랍니다.
  • 시민 2026.06.16 21:38
    민원인의 고충 충분히 크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민원의 해결방식이 이건 아닌것 같네요
    우리나라 행정 서비스가 시민들의 요구를 100퍼센트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공무원의 인원과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민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원해결을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고 그 우선순위도 있을겁니다

    결국 100퍼센트 만족을 위해서
    세금을 더 많이 내서 공무원도 많이 뽑고 예산도 많이 투입하면 됩니다
    추가세금과 민원 처리 순서 및 처리시간의 적당한 타협이 필요한 지점이지요
    저연차인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업무도 미숙하고 실수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공무원들도 멀리보면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이 게시판은 익명이고 민원인의 주장만 있어 객관성을 요구할 수는 없을거 같네요
    민원을 해결하는 방식이 꼭 이런 방식이어야 할지는 의문이네요
  • 시민 2026.06.16 22:22
    공무원이 왜 공무원일까요 ?
    책임은 없고 설명을 길고 참 아쉽습니다
  • 시민 2026.06.17 11:39
    작은일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는듯요
    붉어지고 뽀대나는일만 하려드는 몇몇공무원들ᆢ 사고가나고 일이터져야 그때서 움직이는 식의 일처리는 없어져야합니다
  • 시민 2026.06.17 13:08
    얼마나 극성짓을 했으면 담당공무원이 저랬을까요... 공권보호국은 없나?
  • 시민 2026.06.17 13:38
    얼마나 일을 안했으면 민원인이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민원인보호국은 없나?
  • 시민 2026.06.17 14:16
    낙우송이 문제가 많습니다 보드블럭을 치고 올라와 많은 시민들이 걸려서 넘어지고 살벌한 중상을 입기도 합니다
    낙우송 도로옆 주택이 비단 민원인 집만 아닙니다
    빠른 후속조치 바랍니다
  • 시민 2026.06.17 14:38
    우와 첨부된 내용을 보니 정말 공권보호국 설립이 꼭 필요해보이네요.
    스스로 불쾌함을 느끼고 시의원한테 이르고 구청장을 통해...
    대단하십니다!
  • 시민 2026.06.17 14:54
    지나가다보니 안타깝네요.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민원인 고충이해가네요.
    또한 담당공무원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예산문제아닐까요? 공무원도 예산이 받춰주지않으면 일처리하기가 힘들겠죠.
    주무관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몰라도 20대이거나 30대같은데 어린나이에 이런 민원처리가 힘들겠네요. 공무원들 민원에 시달린다는 기사를 종종보니 걱정되네요. 좀더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분들이 적극 나서줘야 하지않을까요. 주무관님 응원보냅니다.
    • ↳ 시민 2026.06.19 07:28
      주무관은 40~50대도 있습니다
      열일하시는 청년 주무관도 있지요
      지적하신것처럼 윗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 시민 2026.06.17 14:55
    지나가다보니 안타깝네요.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민원인 고충이해가네요.
    또한 담당공무원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예산문제아닐까요? 공무원도 예산이 받춰주지않으면 일처리하기가 힘들겠죠.
    주무관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몰라도 20대이거나 30대같은데 어린나이에 이런 민원처리가 힘들겠네요. 공무원들 민원에 시달린다는 기사를 종종보니 걱정되네요. 좀더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분들이 적극 나서줘야 하지않을까요. 주무관님 응원보냅니다.
  • 시민 2026.06.17 15:55
    지나가다보니 안타깝네요.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민원인 고충이해가네요.
    또한 담당공무원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예산문제아닐까요? 공무원도 예산이 받춰주지않으면 일처리하기가 힘들겠죠.
    주무관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몰라도 20대이거나 30대같은데 어린나이에 이런 민원처리가 힘들겠네요. 공무원들 민원에 시달린다는 기사를 종종보니 걱정되네요. 좀더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분들이 적극 나서줘야 하지않을까요. 주무관님 응원보냅니다.
  • 시민 2026.06.17 18:01
    1. 공사를 진행하고 견적서를 보내라는 것은 배상을 거부한 행위가 아님, 오히려 이를 인정하고 배상을 진행하기 위한 절차적 행위로 볼 수 있음.
    2. 그러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3일만에 현장방문을 실행함, 이를 위해 '여러 번 민원 전화를 되풀이 함'
    3. 가로수의 뿌리가 오수관을 파고드는 현상은 미리 예견하여 회피할 수 없는 영역으로 볼 수 있으며, 오수관의 매립 위치에 따라 영조물 관리 하자 책임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말단 공무원이 배상 등을 임의로 할 수 없음. 이에 '국가배상 청구'라는 절차를 안내함.
    4. 24년과 25년도 제거 공사도 처치해야 할 의무가 없으나 편의를 봐주어 공사를 진행해 줬을 수 있음.
    5. 또한 이전에 동일장소에서 제거 공사가 이루어졌다면 이미 참고자료가 있으니 국개배상을 안내했을 것.
    6. 단순히 해당 부서의 민원이 아닌 도 감사실까지 민원이 들어갔으나 위법 사항이 없다라고 판단이 나왔다면 그에 대한 이유가 있을지도?
  • 시민 2026.06.17 21:32
    일관성없는 행정 문제가 많다. 무조건 법만 앞세운다.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문제하나를 해결하는데 넘복잡 미쳐폴짝뛰다 죽는다 머리아퍼
  • 시민 2026.06.17 22:12
    공무원이 해결해 주려해도 법적 근거와 예산이 없어서 못해 주고 민원인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안내 해 준거 같은데요
    여기 저기 글을 올리시는 처사는 공무원 비방과 의욕저하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슈되는 교권만 보호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공무원의 인권과 권리도 존중 해 주는 법적 보호망이 정부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민 2026.06.17 23:26
    난독증있는 분들 많네 왜 자꾸 예산을 들먹이지 공무원 태도가 예산 문제인가? 뿌리 가스관 침범은 너무 위험한데 아무도 이건 생각을 안하는구나
  • 시민 2026.06.18 00:43


    같은데요.
    일방적으로 담당 공무원 괴롭히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 팔복소년 2026.06.18 06:07
    공무원의 잘못 정리해드릴게요.
    공무원의 잘못은 납작 엎드려서 죄송하다고 빌고 나무가 혼자 그렇게 자라지 못하게 매일 땅속을 기어다니며 돌봤어야 하는데 안했으니 무릎 꿇고 사죄를 했어야죠.
  • 시민 2026.06.18 10:06
    살기좋은 전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시민 2026.06.18 10:07
    시민의 불편을 무시하는 공무원을 우리는 뭐라고 해야 될까요?
    당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민원이란 이름으로 알려줘도 이를 무시한다면 그들은 존재이유가 없지 않은가요
  • 시민 2026.06.18 14:20
    시민의식 없이 내 민원만 해결하려하고 순서도 절차도 무시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전화해서 절차와 방법을 제시해도 막무가내로 즉시 해결을 요구하는 것이 정상적이며 이런 민원인에 휘둘려 정상적인 민원은 뒤로 밀려나가는 현실이 정상인지 묻고싶네요
    민원 내용을 보면 수많은 민원을 이미 제기했으며 3일 내에 오지 않는다고 하루에도 여러차례 전화해서 순서를 기다리기 보다 자신의 민원을 우선처리하고자 한것이 보이네요

    절차에 따른 해결책도 제시했고
    팀장까지 현장에 나가 민원해결을 하려했다면 보통의 민원처리 방식이 아닌것 같네요

    주무관이 그렇게 자질이 없는 공무원이었다면 그 주무관이 응대한 많은 민원인이 그 주무관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겠지요

    나도 민원일로 행정 방문시 응대하는 공무원이 다소 미숙하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당연히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있고 그 공무원과 이야기를 통해 좋게 해결합니다

    이런 익명의 게시판에 특정한 공무원을 마녀사냥하는 방식의 민원제기는 공정하게 보이지 않네요
    • ↳ 시민 2026.06.18 21:14
      글을 읽다 보니
      공무원도 걱정되고
      민원인도 걱정되네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글을 작성하셨을까요??
      공무원 심정도 이해는 가는데..
      앞 뒤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니
      그냥
      두 분다 걱정됩니다.
    • ↳ 시민 2026.06.18 21:30
      선생님이 현답이신 듯 합니다.
  • 시민 2026.06.18 21:41
    한번도 힘든데
    몇해를 저런 고통이라니
    대통령도 불러올 판이네요
    뉴스에서 낙우송 피해 방송을
    몇년전에도 했는데
    안듣는걸까
  • 시민 2026.06.18 23:06
    ㅉㅉ 도 감사실에서도 손놓은거면 당신이 악성민원인인거겠죠
  • 시민 2026.06.25 14:08
    인수위원회에 제안드립니다.
    이런 민원성 글은 따로 정리해 해결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것은 옳지 못하고 이 게시판 성격에도 맞지 않습니다.
    민원 제기하시는 분도, 상대 공무원도 모두 전주시민입니다. 시민주권의 격에 맞지 않는 듯합니다.
  • 시민 2026.06.25 14:17
    포용적인 정치를 하실 거라는 기대로 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모두 다~ 끓어 안을 수는 없지만 공격이 아닌 품격 있는 인수위 활동 부탁드리고 절대 그 권력이 정쟁의 도구로 활용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비판하기는 쉽습니다. 그 비수가 결국 최선을 다한 전주시민들에게 꽂힌다는 것을 인지하셔서 객관적 점검 부탁드립니다.
  • 시민 2026.06.28 20:31
    공무원 은 권한 과 책임의 일치가
    중요합니다
    민선 9기 태도행정 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