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_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15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또 그 활동 내용과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하게 된다.
먼저 위원장은 전북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안국찬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위촉됐으며, 부위원장은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한 교수는 전북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집행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인수위에는 교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경아(전북대 행정학과), 최한별(전북대 행정학과), 이재은(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김서현(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안득수(전북대 조경학과) 등 7명이다.
여기에 강소영 전주시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과 조용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회장, 민형선 하이하우징 대표, 김태영 예술시대 협동조합 이사, 고선미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강현석 전북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 대표, 김윤권 전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박상민 (유) 태산 대표 등 시민단체와 기업가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