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_조지훈 인수위, '열린전주 소통공간' 개설…시민 거버넌스 복원 시동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를 개설한다.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시민과의 거버넌스 복원을 위한 첫 단계로 온라인 플랫폼 '열린전주 소통공간'을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린전주 소통공간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로드맵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조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위원회는 시민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제안된 내용을 공약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정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조 당선인이 제시한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인 '시민주권', '시민존중', '시민동행'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다.